완전 입문

 

임지석

[10분완성]왕초보를 위한 자세한 드럼강좌 1강 - 드럼소개,스틱 쥐는 법, 페달 밟는 법

https://www.youtube.com/watch?v=lfCnuwrC4p4

 

[10분완성] 왕초보를 위한 자세한 드럼강좌 2강 - 4비트 고고, 2연음

https://www.youtube.com/watch?v=kxjLeForNWE

 

[10분완성] 왕초보를 위한 자세한 드럼강좌 3강 - 8비트, 2연음 강약연습

https://www.youtube.com/watch?v=KsaHkadt5j0

 

[10분완성] 왕초보를 위한 자세한 드럼강좌 4강 - 4/3왈츠, 3연음 연습

https://www.youtube.com/watch?v=T0-Vzt0gOdU&t=239s

 

[10분완성] 왕초보를 위한 자세한 드럼강좌 5강 - 디스코 리듬, 4연음 연습

https://www.youtube.com/watch?v=wTJc3uci280

 

[10분완성] 왕초보를 위한 자세한 드럼강좌 6강 - 16비트, 필인(fill-in)

https://www.youtube.com/watch?v=P5wjywmDJFg

 

[10분완성] 왕초보를 위한 자세한 드럼강좌 7강 - 펑키리듬, 5연음 연습

https://www.youtube.com/watch?v=FjovxHW20HY&t=503s

 

[10분완성] 왕초보를 위한 자세한 드럼강좌 8강 - 고스트 리듬, 필인(fill-in)

https://www.youtube.com/watch?v=9cU8_Ygc_Y0

 

 

Posted by Thomas2030

How to read exponential expressions, e.g., “2^16”?

 

우리말로 하면.. 2의 16승.. 이런건데 갑자기 궁금하다.

 

Very formal speech

- "two to the sixteenth power"

- "two to the power of sixteen"

 

그런데 일반적으로는

 

two to the sixteenth 라고 하기도 하고 그냥

two to the sixteen 이라고 하기도 한댄다.

 

 

그럼 다음을 읽어보기

(출처 :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23446766&logNo=221142579991)

 

 

 

1. three squared is 9

2. four to the first power is 4

3. square root of 9 is 3

4. 25 to the zeroth power is 1

5. negative 3 squared is 9

6. square root of 49 is 7

7. 5 cubed is 125

8. 4 to the power of negative two is one sixteenth

9. 2 to the power of 4 is sixteen

10. square root of 64 is 8

11. 10 to the power of negative 3 is a thousandth

12. square root of 121 is 11

 

사칙연산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dmm_korea&logNo=221253934599

 

1+2 = 3  // one plus two equals three

3-2 = 1  // three minus two equals one

1 x 2 = 2 // one times 2 equals two - multiplied by (more formal)

2 / 1 = 2 // two divided by 1 equals two

 

-5 // negative five

-5 x 5 = 25  // negative five times five equals twenty five

 

1.5  // 1 point 5

1 + 2.5 = 3.5 // one plus 2 point 5 equals three point five

 

분수 : fractions (분모 : denominator, 분자 : numerator ) : 분자부터 읽는다

one half, two thirds - 3 이상이면 복수형으로 읽는다.

1/3 : one of three

1/2 : one half / one over two

2/3 : two thirds / two over three

3/4 : three quarters / three over four

4/5 : four fifths / four over five

 

거듭제곱 : Power / 지수 : exponent

 

1+2+3 // one plus two plus three

(-4) * 5.6 / 7 - negative 4 times 5 point 6 divided by 7

 

e^x : "e to the x" is very commor / e raised to the power x / e to the power x

 

 

 

Posted by Thomas2030

 

2006년 발매한 EMI 100 Best Piano Classics (6CD Boxset) 앨범이다.

어릴적 "가정음악" 이라는 테이프와 비슷한 느낌이 든다. 인터넷을 찾아보면 다 나오는 거지만 굳이 정리하는 이유는 그당시 시대와 작곡가가 살아왔던 삶을 듣다보면 이런 곡을 쓰게 된 정신세계를 조금이라도 이해할 수 있지 않을 까 하는 생각에서다..

 

CD1

 

01. 쇼팽: 녹턴 20번C#단조
02. 리스트: 라 캄파넬라
03.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14번 ‘월광’ 1악장
04. 쇼팽: 연습곡 작품10-3
05.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K331 3악장 ‘터키행진곡’
06. 드뷔시: 전주곡 8번 ‘아마빛 머리의 아가씨’
07. 슈베르트: 악흥의 순간 D780-3
08. 쇼팽: 왈츠 작품64-1
09. 니만: 피아노 THE HEART ASKS PLEASURE FIRST
10. 바흐: 인간소망의 기쁨이신 예수 BWV147
11. 쇼팽: 폴로네이즈 작품53 ‘영웅’
12. 베토벤: 엘리제를 위하여
13. 멘델스존: 무언가 작품62-6 '봄노래'
14. 쇼팽: 즉흥환상곡 C#단조 작품66
15. 모차르트: 론도 K485
16. 드뷔시: 아라베스크 모음곡 1번
17. 라벨: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CD1은 모르는 곡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곡들이다

 

1. 쇼팽 - 녹턴 20번 C#단조 (4:23)

 

쇼팽(1810-1849, 폴란드)은 대부분 피아노곡을 작곡했다고 한다. 특별한 규칙은 없지만, 야상곡(夜想曲, Nocturn)은 밤의 성질을 띄고 있다. 쇼팽 말고도 여러 작곡가가 야상곡을 썼는데, 녹턴은 원래 존 필드가 창시한 것은데, 1832-33년까지 파리 체제 중 쇼팽에게 영향을 주었고, 쇼팽에 의해 전혀 새로운 형식이 되었다고 한다.

쇼팽의 야상곡은 1번 부터 20번 까지 있는데 20번은 쇼팽의 사후 그의 유물 중에서 발견된 곡으로 청년기의 작품이며 1895년에 출판되었다..

정말 여기저기 배경으로 많이 나오는 음악이며.. 시티헌터 만화가 떠오른다.

 

2. 리스트(1811-1886, 헝가리) - 라 캄파넬라

 

리스트 는 어려서부터 천재성을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고전주의에 반기를 든 낭만주의를 만들었고 교향시라는 장르를 만들었다.

 

라 캄파넬라(La Campanella)는 "종" 이라는 뜻인데 파가니니에 의한 초절기교 연습곡(6곡) 중 3번째 곡이다.

파가니니는 바이올린의 귀재라고 칭송받던 불세출의 대연주가인데, 리스트는 그 난곡을 피아노용으로 편곡해서 화려한 곡을 만들었다.

어머니와 함께 피아노 레슨으로 어려운 생활을 꾸려나가고 있을 때 파가니니의 연주에 홀려서 "나는 피아노의 파가니니" 가 되겠다고 마음먹고 매일 10시간이 넘도록 피아노 연습을 해ㅆ다고 한다.

 

(베를린에서 열린 리스트 콘서트를 묘사한 그림)

 

정말 설명대로 기교의 극치를 나타냄과 동시에 반짝반짝 빛나는 정취와 묘한 매력이 있다.

 

3. 베토벤 (1770-1827) : 피아나 소나타 14번 월광 1악장

 

소나타란 클래식 음악에서 가장 기본적이고 광범위하게 쓰이는 악곡 형식으로 제시부, 전개부, 재현부의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베토벤은 32번까지의 피아나 소나타를 작곡하였는데, 어릴적 아버지가 사오신 클래식 Tape 중 비창(8번), 월광(14번), 열정(23번) 이 있어서 엄청나게 들었던 기억이 난다. 

그중에서도 월광 소나타 2악장에 은 Midnight노래로 더 유명해서 많이 들었던 것 같다. 비창 첫부분은 우리 누나가 화나면 피아노 때려 부실듯이 치던 부분이고.. 어릴적 보던 스머프에 위기상황(가가멜한테 잡혀갈듯말듯 한 상황에서) 열정의 일부가 나왔던 기억이 난다

     (예전껀 버리고 인터넷에서 퍼옴 : https://blog.naver.com/dlfkr1/120335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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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homas2030

차이코프스키 피아노 협주곡 제 1 번 (1875)

 

 

 

가장 유명한 도입부로 시작하며, 2악장은 서정적인 느린 악장과 스케르초를 독창적으로 섞어놓았고, 피날레는 웅장하면서 뛰어난 선율이 있다.

 

 

 

 

 

Posted by Thomas2030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

(Sergei Vasil’evich Rachmaninov)

1873-1943

 러시아의 대표적 피아니스트이며 작곡가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352007&mobile&cid=51045&categoryId=51045

 

대표곡 : 피아노 협주곡 제2번

(Piano Concerto No.2) (1900-1901)

  어려움을 이겨내고 작곡한 음악이라고 하는데.. 작곡 도중 자신의 독주로 2악장과 3악장을 시연해 열광적 호응을 얻어 나머지 1악장을 작곡하였다고 한다. 그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은 2악장 Adagio Sostenuto로 All by my self의 중간에 나온다.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5662588&cid=40942&categoryId=33011

 

 

 

음악 구성


- 1악장 ‘모데라토’ : 아련히 들려오는 종소리같은 화음에 조금은 건조하고 어두운 톤의 피아노 솔로로 시작된다. 곧 클라리넷과 현악이 러시아풍의 장중한 제1주제를 연주하고 이어 화려한 피아노와 관현악이 조화를 이루는 가운데 제2주제가 제시되며 계속해서 전개를 해나간다. 그러다가 종결부에 들어가 피아노가 기교를 펼치는 가운데 행진곡풍으로 힘차게 마무리된다.

 

- 2악장 ‘아다지오 소스테누토(Adagio Sostenuto)’ : 는 라흐마니노프의 풍부한 서정성을 대변하는 악장이다. 부드러운 현에 이어 바순, 클라리넷, 호른이 꿈꾸는 듯 몽롱한 주제를 노래하고, 피아노가 플루트, 클라리넷, 현과 함께 환상적인 분위기를 이어간다. 이처럼 아름다운 선율로 인해 여러 영화의 낭만적인 테마곡으로 사용되었으며, 무엇보다 미국의 가수 겸 작곡가 에릭 카멘의(Eric Carmen)의 〈All By Myself〉(1975)에 차용되어 유명해졌다.

 

- 3악장 ‘알레그로 스케르찬도(Allegro Scherzando)’ : 화려한 리듬이 고조된 후 피아노가 화려한 연주를 들려준 다음 제1주제가 펼쳐지고, 이어 오보에와 비올라가 부드러운 제2주제를 연주한다. 그러다가 긴박하면서도 희열에 찬 클라이맥스를 펼친 후 마치 승리를 얻어낸 듯 호쾌한 피날레로 끝을 낸다.

(참조 : 네이버 지식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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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homas2030

이제 좀 있으면, 주택 생활도 마지막이다..

2014년 말부터 살아왔으니, 4년을 살아왔구나,


개인적으로는 먹고살기 바쁘다는 생각으로 일만하다가 가는 것 같아서 너무 아쉽다.

그냥 주변을 돌아보지 않고 무계획적으로 살다 보니, 계속 불안한 마음에 쉼없이 달려만 갔던 것이 너무 아쉽다.


주택에 사니 좋은 것은 너무 많은데, 그 중에 하나는 음악을 내 맘대로 틀어도 된다는 점이다.

아끼는 후배가 10년 넘게 자리만 차지하던 스피커를 나에게 분양해줬다.

(집에 차지하는 공간이 넓어진다고 후배 와이프가 매우 좋아했다는.... 나는 그냥 받기 미안해서 돈도 줬다 ㅎㅎ)


LS-505S라는 매우 오래된 스피커인데, 음악을 다시 듣게 만드는 스피커이구나

오른 쪽 스피커는 아버지댁에 갔더니 누가 스피커와 음향 시스템을 잔뜩 버려서 일단 들고 왔다.

Marshall FIVO-1030R이라는 이것도 매우 오래된 스피커이다.





음향조절을 위해 앰프용으로 쓰는 홈시어터 오디오 시스템을 다시 사용하려 하니 리모콘이 다 삭았다.




뜯어 보니... 선들이 삭아 있어.. 부식된 선들을 체크해서 다 점퍼로 날리고, 핸드폰 어플에 리모콘 버튼을 모두 저장해놓았다.

버튼이 동작하는이 안하는지 테스트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핸드폰 카메라로 촬영할 경우, 적외선이 발사되는 모습이 촬영이 된다.^^


어쨌든 우여곡절 끝에 Setting하여 음악을 듣기 시작했는데, 예전에는 자료가 없다보니 몇개 아는 음악만 들었으나.. 요즘엔 너무 자료가 많아 알면서 들어야 할 것 같아 블로그에 정리를 하면서 들어야 겠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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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homas2030
11번가에서 구매했는데 뒤에 뭔가가 없는 느낌아 든다.
사용량이 없다

내가 이러고 산다.. 요즘
Posted by Thomas2030

초밥 만드는 방법은 - 연어로만에서 배웠음 (2017.4.1)

 

밥을 맛있게 하려면..

종이컵 한컵을 1시간 불려서 물을 빼고.. 다시 물을 한컵 넣어서 밥을 할 것..

그다음 초대리를 적당량 넣어서 밥을 버무리면 밥이 물컹물컹 해진다네~~

Posted by Thomas2030
중간중간 사진을 찍어야 했는데.. 처음이라 일단 느낌만 남기기 위해 올린다.

커피는 테라로사에서 구매한 케냐 AA

4.5명분 정도 추출한듯 하다
커피를 곱게.. 에스프레소보다 약간 굵게
몇스푼 넣었는지 기억은 안나는데

여기에 꽉 채웠다 6-8스푼 정도 된다..
일반적으로 한사람 주기 위해서 핸드드립 하는 경우 2스푼(7g/1스푼)을 넣는다..

그다음 클레버에 커피를 넣고 물을 꽉 채웠다.

일단 이것을 꽉 채운 다음에 3분 30초 후 내린다

여기에 넣고 물을 꽉 채운 다음 분배

맛은 드립커피와 좀 비슷하긴 한데.. 1대1 시음이 필요할 것 같다.

장점은 다량의 커피를 내릴때 좀 더 좋은 듯 함

다음엔 좀 더 정확한 자료를 만들어야 겠다
Posted by Thomas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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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homas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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